한국일보

OC 과세대상 부동산 가치 6.3% 상승

2015-07-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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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9.6% 최고

오렌지카운티의 올해 과세대상 부동산 가치가 6.3%, 285억달러 상승했다고 OC 재산평가국이 29일 발표했다.

재산세 산정기준이 되는 과세대상 부동산 가치의 이 같은 상승은 지난해의 6.42%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2년 전의 3.36%에 비해서는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 수치는 부동산 시장이 매매가격과 매매건수에서 모두 강세임을 나타내주고 있다.


부동산 가치 상승비율을 도시 별로 분류해 보면 신규 건설이 활발한 어바인이 9.6%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다음으로 웨스트민스터 8.4% 라구나우즈 8%의 순이다.

한편 사업장비, 보트, 비행기 등 부동산 외의 과세대상 재산가치 증가는 198만으로 전년도보다 3.84%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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