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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YWCA, 영화 ‘그리고 싶은 것’상영
2015-0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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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퀸즈 YWCA>
퀸즈 YWCA(사무총장 헬렌 김)가 한국과 일본이 함께 그려가는 위안부 이야기를 주제로 25일 플러싱에 위치한 퀸즈 YWCA 강당에서 영화 ‘그리고 싶은 것’을 상영했다. 이날 한인 및 타인종 80여명이 참여해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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