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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브루클린 데님 데이’ 참여
2015-0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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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브루클린 보로청에서 25일 열린 ‘브루클린 데님 데이’기자회견에 참여해 성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상담소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달 28일까지 계속되는 ‘브루클린 데님 데이’는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인권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브루클린에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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