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한국학교도 SF 한인박물관 건립에 동참

2015-06-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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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경) 주최로 지난 20일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박물관 소개행사에 전시된 한국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의 김 가브리엘 신부(맨 오른쪽)등 참석자들이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대위 목사’등 한인 이민 역사를 그린 학생들의 작품은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와 은혜의 빛, 성 김대건 천주교회, 오클랜드 한국학교 등 학생들의 작품 15점이 선보였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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