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상인 위한 무료 비즈니스 세미나
2015-06-24 (수)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이 한인 업주들을 위한 한국어 무료 세미나를 퀸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본원에서 개최한다.
첫 번째 세미나는 ‘창업의 10단계’라는 주제로 7월29일 열리며 8월 26일에는 ‘비즈니스 계획의 기초’, 9월 23일에는 ‘비즈니스 파이낸싱 로드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몰비즈니스 서비스국이 이민자 사업주들을 위한 ‘우리말 스몰 비즈니스 세미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라틴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제공된다.
세미나에는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장소: 41-17 Main St. Flushing NY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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