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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이사 퀸즈한인회 방문
2015-06-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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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의 김영근 사업이사와 오영훈 뉴욕주재관은 22일 퀸즈한인회를 방문하고 커뮤니티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퀸즈한인회는 코리안 플라자 건립과 동포회관 설립 계획 등을 설명하며 재단의 지원을 요청했다. 오영훈(왼쪽부터) 주재관과 김영근 사업이사가 류제봉 회장 등과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퀸즈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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