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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주니어 FC, 선수 6명에 장학금
2015-06-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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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S주니어FC>
퀸즈 일원 한인 유소년 축구단 ‘MS 주니어 FC’(감독 서병학)가 소속 꿈나무 선수 6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현재 70명의 한인 유소년들이 선수로 등록돼 있는 ‘MS 주니어 FC’는 조만간 중등부, 고등부 축구단도 창단해 한인 축구 꿈나무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4일 플러싱 149가 소재의 운동장에 모인 ‘MS 주니어 FC’ 단원들이 관계자 및 학부형들과 함께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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