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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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미군재향군인회 야유회

2015-06-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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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미군재향군인회(회장 최병일)가 1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 팍에서 창립 31주년을 기념하는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야유회에 참석한 한인 참전용사 및 그 가족들이 함께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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