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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2015-06-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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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맨하탄 낮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32도)를 넘어서며 올 들어 최고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12일과 13일도 역시 낮 기온이 화씨 80도 후반대에 머무르는 등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맨하탄 워싱턴 스퀘어팍을 찾은 어린이들이 분수대에 뛰어들어 물장구를 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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