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반 우수 학생 24명에 장학금
2015-06-12 (금)
<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뉴욕한국교육원(원장 박희동)이 11일 뉴욕·뉴저지주 일원 한국어반 개설학교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학교별 최우수 학생 24명(교당 1명)을 선발하고 각각 장학금 300달러를 지급했다.
이날 한국어반 개설학교인 위스퍼링 파인스쿨(교장 셜리 앤) 관계자들과 레너드 로렌신(왼쪽 세 번째부터)학생, 김기환 뉴욕총영사, 박희동 교육원장, 이용근 담당교사가 장학증서 전달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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