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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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경찰서, 지역주민과 바비큐 파티

2015-06-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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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109경찰서 커뮤니티위원회는 10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경찰서 뒷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했다. 이날 크리스 보스커리치안(오른쪽부터), 토마스 컨포티 서장이 빈집털이범을 검거한 경관과 경찰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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