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창립 101주년 케익 커팅

2015-06-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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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가 7일 창립101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후 친교실에서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영어권 담당 Levi Checketts목사. 김우정 평신도 대표,김규현 부목사.이강원 담임 목사. 오금희 장로.

1914년에 창립된 이 교회는 이날 100여년의 역사와 초대 황사용 목사의 멕시코 유카탄 선교 사역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는 시간도 가졌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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