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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기업인’ 바바라 박 부사장
2015-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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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노아투어>
노아투어는 9일 한인 노인들에게 1,000달러 상당의 한국 산 김을 선물로 전달하는 등 경로 효 사상을 실천했다. 노아투어 직원들이 뉴욕효신장로교회 소재 KCS 한인경로회관을 찾은 한인 노인들에게 김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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