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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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하 휘호 / 천경만축(千慶萬祝)

2015-06-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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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의 경사요, 일만의 복을 기원한다는 뜻. 예서체로 썼다.

▲계용삼
경희대 행정학과 졸업. 일중 김충현 선생 사사. 제18회 국전 입선(1969). 제1회 전국 대학미전 서예부 금상(1970). 미주한인서예협회 회장 역임. LA 한국교육원 서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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