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 객관적 판단 길잡이”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한국일보 창간 48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한국일보는 지역사회 이슈는 물론이고 미국과 전 세계 소식을 한인사회에 전달하며 독자들이 사고의 폭을 넓히고 객관적이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 이민자들에게 고국의 최신소식을 전달하며 교량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일보가 한인 2, 3세 등 후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신문으로 남을 것을 확신 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창간 48주년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양질의 정보 제공하는 통로”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한국일보의 창간 4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뉴욕주에서 발행되고 있는 한국어 신문 중에서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입니다. 특히 한인 이민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통로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호흡하며 한인들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헌신해 주길 바랍니다. 뉴욕주 하원의회를 대신해 다시 한 번 한국일보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긍정적 변화에 중요한 역할”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뉴욕에서 발간된 가장 오랜 된 한인신문 중 하나인 한국일보는 그동안 한인들의 눈과 귀, 목소리를 대변해왔습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에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하며 커뮤니티 서비스 발전과 긍정적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한인들에게 필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일보가 한인사회의 소중한 자산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은 시 경제발전에 아주 중용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한국일보가 계속해서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돕는 역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이웃”
■제임스 테데스코 버겐카운티장
한국일보 창간 48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일보는 지난 48년간 한인 및 버겐카운티에 유익한 소식을 전한 정론지로 미디어 및 정보업계의 선구자입니다. 지난 1890년대 후반~1900년대 초, 미국 이민을 시작한 한인들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우리의 이웃입니다. 한국일보는 심도 있는 보도와 사설의 전통을 갖고 21세기로 나아가는 우리 커뮤니티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뉴스의 현장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은 한국일보의 창간 48주년을 버겐카운티 모든 주민들과 함께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인들 삶의 질 향상 도움”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한국일보의 창간 4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는 그동안 한인사회에 한국과 미국의 최신 소식을 전달하며 한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줬습니다. 특히 다양한 분야를 심도 깊게 다루며 한인들이 주류사회에 뒤처지지 않는 수준 높은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신학연 사장님을 비롯 임직원 일동에게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전하며 한인사회의 없어서는 안 될 신문사로 영원히 족적을 남기길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일하길 소망”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
한국일보는 지난 1967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내 한인사회에 뉴스를 제공해온 최고의 신문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매일 미국 내 전 지사와 세계 각국의 지사망을 통해 셀 수 없이 많은 독자들에게 신문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일보를 도와 그동안 지역사회 이슈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달하고 함께 고민하는데 협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한국일보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열정적으로 일해 온 한국일보의 직원들에게 이번 기회를 빌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균형있는 뉴스 제공하길”
■피터 구 뉴욕시의원
한국일보의 경사스런 창간 48주년을 축하하게 돼 기쁩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며 그동안 지역사회와 전 세계 이슈를 성공적으로 전달해왔습니다. 한인사회에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정보전달 매체가 된 한국일보가 앞으로도 공정하고 균형 있는 뉴스를 한인 독자들에게 제공하길 기대하겠습니다.
뉴욕시의회를 대신해 한국일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한국일보 창간 4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주류사회 교량역할 다해주길”
■폴 밸론 뉴욕시의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구의 뉴욕시의원으로서 한인사회에 대한 한국일보의 공헌과 그 역사를 함께 축하하게 돼 기쁩니다. 1967년 발간을 시작으로 한국일보는 수많은 정보와 주류사회 동향 등을 제공함으로써 뉴욕한인사회에 그 공헌도가 높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6월9일로 48돌을 맞이하여 미주 한인신문으로는 최장기간 발행한 한인 신문이라는 영광을 얻게 됐습니다. 한국일보 직원들은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량역할을 해왔습니다. 한국일보의 지속적인 발전을 바라며 창간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