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리카나’, ‘2015 뉴욕 베스트윙 챔피언십’ 준우승

2015-06-09 (화) 12:00:00
크게 작게
‘페리카나’,  ‘2015 뉴욕 베스트윙 챔피언십’ 준우승

페리카나 치킨이 ‘2015 뉴욕 베스트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페리카나팀이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준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페리카나>

한국 치킨 브랜드 ‘페리카나’가 ‘2015 뉴욕 베스트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웨스트베리 NYCB 극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7,000명의 미식가들이 방문했으며 각종 요리 대회와 페스티발 우승 경력의 치킨 업체 등 약 20개 브랜드가 참여, 실력을 겨뤘다.

플러싱 페리카나 치킨은 이번 대회에 아시안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참여,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이윤수 사장은 “수상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 옐프 리뷰 등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대회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참가하게 됐다”며 “한국 브랜드인 페리카나가 아시안 브랜드로는 최초로 이번 대회에 준우승을 차지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페리카나 치킨은 이번 대회에서 스노우윙, 치즈 뿌리오, 간장, 양념 등 4종류의 윙을 선보였다. 타 치킨 브랜드 부스에 비해 월등히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는 등 북새통을 이루면서 페리카나 치킨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팍스 채널 마스터 셰프 시즌2의 데릭 프린스, NYC핫소스 엑스포·하이 리버 소스의 스티브 시버리 대표 등 스타 셰프와 업계 유명인 등 16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