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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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신건강협회, 웍샵 개최

2015-06-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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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신건강협회(KABHA·회장 배영서)와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회장 김수현)이 5일 한인사회 청소년 정신건강 개선을 위한 ‘이민가정 부모와 자녀간 소통을 위한 웍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헬렌 김(맨 오른쪽부터) KAYF 사무총장, 윤성민 뉴욕차일드센터 아시안 클리닉 디렉터, 배영서 회장 및 관계자 등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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