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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서민임대 아파트 그랜드 오픈
2015-06-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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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레이스 맹 의원 사무실>
퀸즈 플러싱 공용주차장 부지에 신축된 마케도니아 서민임대 아파트가 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개발사인 BRP는 이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했다. 14층 규모로 지어진 이 아파트에는 총 142가구와 수퍼마켓 등이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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