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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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민자연맹 기금모금 행사

2015-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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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민자연맹(NYIC·사무총장 스티븐 최)이 주최한 연례 기금모금 행사가 2일 맨하탄 캐피톨 연회장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NYIC는 이날 뉴욕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램 라주 박사와 마리아 캐스태네다 1199SEIU 재무담당자에게 선구자 상을 수여했다. 스티븐 최 사무총장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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