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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총영사, 그레이스 맹 의원 면담
2015-06-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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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오른쪽) 뉴욕총영사는 29일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을 면담하고 네일업계에 대한 뉴욕타임스 보도 관련 등 한인사회 이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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