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로 더위 식혀요... 6월의 메모
2015-06-01 (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찾아왔다. 자녀들의 방학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야외 바비큐와 바캉스 시즌이 펼쳐지는 시기이다. 31일 뉴욕일원이 화씨 80도 중반대의 초여름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플러싱 키세나팍을 찾은 한인 소녀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훈 기자>
■6월의 메모
▲2~5일 제4회 고미술감정 보물을 찾아드립니다(한국일보 사옥)
▲6일 현충일, 망종
▲7일 뉴욕장로성가단 제11회 정기연주회(프라미스 교회)
▲9일 한국일보 창간 46주년 기념일, 제36회 미주한국일보 한국문예작품 공모전 입상발표
▲10일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 ▲13일 ‘러브 바이올린 포 칠드런 베너핏 코서트’(NV HALL)
▲15일 제13회 단체예술 감상(발레: 로미오와 줄리엣)(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20일 단오, 제65주년 한국전쟁 기념식 및 평화콘서트(프라미스교회), 선한 이웃선교회 창립16주년 기념음악회(뉴저지 베다니교회)
▲21일 파더스데이 ▲22일 하지
▲28일~7월4일 제33기 광야 청소년 프로그램(Cedar Pond Camp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