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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반 우수학생 ‘코리안 아너 소사이어티’ 모임
2015-05-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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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한국어반>
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한국어반 우수학생 14명이 28일 플러싱 소재 산수갑산2에서 ‘코리안 아너 소사이어티’ 개설 모임을 개최했다. ‘코리아 아너 소사이어티’는 전국 우등생 클럽처럼 한국어를 제2외국어 수강하는 우등생들의 전국 모임으로 타 언어 그룹 어너 소사이어티와 마찬가지로 대학 입학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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