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6월2일 무료 법률상담
2015-05-30 (토)
크게
작게
▶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이균)가 6월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퀸즈와 맨하탄에서 무료 법률상담 을 진행한다. 퀸즈 지역 상담은 플러싱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35-56 159th St.)에서 백이백, 이찬우 변호사가 맡아 일반 상담을 제공한다.
맨하탄 지역 상담은 협회 사무실(149 W. 24th St.)에서 연봉원, 제임스 조 변호사가 맡는다. ▲문의: 718-939-6137, 212-255-6969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바이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공식 확인… “좋은 소식”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트럼프측, 연방 부처에 기관 검토팀 파견…정권 인수작업 본격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