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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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서브웨이 무장강도 백인용의자 공개수배

2015-05-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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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 선상의 서브웨이에서 권총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사진)이 공개 수배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2일 오후 7시45분께 플러싱 소재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25-52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에 들어가 권총으로 점원을 위협한 뒤 현금을 강탈해 도주했다.

백인인 용의자는 범행 당시 검정 후드티를 입었고, 나이는 40대, 신체는 키 5피트8인치, 몸무게 185파운드로 추정된다. ▲신고: 1-800-577-TIPS(8477)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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