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한인천주교회 제21차 성령대회

2015-05-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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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6일 천주교 산호세 한국순교자 성당

▶ 강사 이미숙 아가다 수녀

북가주지역 한인성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1차 북가주 성령대회가 오는 6월 6일(토)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성당(주임 신부 한승주)에서 열린다.

성령대회시간은 오전8시30분에서 오후 8시30분.

북가주 성령쇄신봉사자협의회(지도신부 한승주 스테파노) 주최의 이번 성령대회의 강사는 웃음치료사로 널리 알려져있는 이미숙 아가다 수녀.<사진>.


성도미니코 선교수녀회 소속의 이미숙 수녀는 한국 교회안에 ‘웃음치유’에 대해 새 바람을 몰고 온 주인공이다. 2000년대부터 웃음치유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 현재 한국내에서 웃음 치유피정과 강의 섭외 1 순위로 꼽힌다. ‘그러니까 웃어요’ 저서도 갖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각 본당 성령기도회에 하면 된다.


참가비는 25달러(점심,저녁 제공)

산호세 한국순교자 성당 :1523 McLaughlin Ave, San Jose.CA 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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