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낮은울타리(대표: 신상언 선교사) 해외지부가 북가주 지역에 설치됐다.
30여년 역사를 지닌 ‘낮은 울타리’는 문서사역과 가정의 회복, 다음세대의 부흥,성경적 세계관을 목표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흘려 보내는 것에 목표를 두고있다. 북가주 지역의 대표간사는 천정구 목사(사진. 더블린 한마음교회).
‘낮은울타리’의 미주지부는 뉴저지에 본부가 있으며,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볼티모어,LA,하와이,시애틀 등에 지부가 설치되어 활동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몬트레이,산호세,새크라멘토 지역을 담당하게 될 북가주지부는 ‘낮은울타리"를 통한 기독교 문서선교, N세대 가정회복사역인 “HMMS(흠스:home Mission Ministry School by Encounter)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게임 및 각종 중독치료, 큐밀리터리 캠프(청소년 회복 및 비전 캠프) 및 부모,교사훈련,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사역 및 소그룹 모임,각종 기독문화활동 및 상담사역을 할 예정이다. 월간 낮은울타리 잡지는 현재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산호세 한인마켓, 교포마켓, 종교서관, 경희한의원, 소공동순두부, 정혜란 법무사 및 일부 한인교회에서 회원가입 및 구독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 천정구 목사 (더블린 한마음교회), 925-989-5118.cmg9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