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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본부서 ‘한국문화’ 공연
2015-05-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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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아태문화 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맨하탄에 있는 뉴욕시경(NYPD) 본부에서 19일 한국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뉴욕한인경찰협회와 아시안제이드협회, DESI 소사이어티 등 3개 협회가 공동주최했으며 뉴욕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한국의 전통공연 ‘흥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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