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연방하원의원들에 위안부 구술집 배포
2015-05-21 (목)
크게
작게
<사진제공=구술집 배포팀>
’일본군 성폭력 피해자 사이버 역사박물관’ 북미주 구술집 배포팀은 19일 워싱턴 DC 소재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재미한인지도자대회에 참가해 찰스 랭글 연방 하원의원(뉴욕),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밥 돌드 연방하원의원(일리노이) 등에게 구술집을 배포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헤즈볼라 휴전, ‘바이든 유산’될까… “돼지에 립스틱” 여론 싸늘
우크라 특사단 오늘 방한…尹대통령 예방해 무기지원 요청할 듯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