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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4인 그룹전 개막
2015-05-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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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재단>
한인 미술인 지원 비영리 단체 알재단(AHL·대표 이숙녀)이 기획한 4인전 ‘무의식의 확장전’이 12일 BBCN 은행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개막했다. 9월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채지민, 김제나, 이자운, 데어 볼레스 등 4인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전시 첫날 작가와 재단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 전시 개막을 알리고 있다. ▲문의 516-98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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