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시 ‘한국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2015-05-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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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 유스 센터에서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운영

살리나스시 ‘한국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난 9일 처음 열린 한국문화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이영숙씨의 지도로 북을 쳐보고 있다.

살리나스시 주관으로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회장 문 이)가 살리나스 지역에 한국전통문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우수함을 전하기 위해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9일 살리나스 PAL 유스센터(Salinas Police Activities League Youth Center, 100 Howard street Salinas)에 11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첫 수업이 진행되었다. PAL 유스센터에 마련된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부채춤, 장구, 북, 민요 등 전통 음악과 악기를 배우게 된다. 또한 동요 배우기와 국악과 어울려 독창적 퓨전 음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현대악기 연주법에 대한 내용도 준비되어 있다.

10여년 간 몬트레이 제일한국학교에서 한국무용 교사로 활동하고, 살리나스 지역 공립학교 한국어 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무용을 지도해 온 이영숙씨가 이 프로그램의 지도교사로 참여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점심을 제공한다.

문의 (831) 333-6568.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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