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차전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98-78 대승
▶ 애틀란타*클리블랜드*LA 모두 1승만 남겨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리앤드로 바보사(19) 선수가 13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날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98-78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2패로 앞서가면서 컨퍼런스 결승까지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워리어스는 13일 오클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서부 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5번째 경기에서 스티븐 커리가 3점슛 6개로만 18점을 올렸고, 클레이 톰프슨이 21점을 넣어 공격을 이끌었다.
워리어스는 정규 시즌 10연승 이후 컨퍼런스 8강전 전승이후 4강전에서 3번째와 4번째 경기 연패를 당한 충격을 이날 말끔히 씻어냈다.
또다른 서부 컨퍼런스 4강전인 휴스턴 로키츠와 LA 클리서스 경기에서는 휴스턴 로키츠가 홈코트에서 12일 열린 5차전에서 LA 클리퍼스를 124-103으로 완파하고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LA 클리퍼스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결승까지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동부컨퍼런스에서는 알 호퍼드가 맹활약한 애틀랜타 호크스가 동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았다.
애틀랜타는 13일 조지아주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호퍼드(23점·11리바운드)가 종료 직전 결승 득점을 올린 데 힘입어 워싱턴 위저즈를 82-81로 물리쳤다.
’킹’ 르브론 제임스가 코트를 지배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클리블랜드는 12일 오하이오주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제임스가 38점에 리바운드 12개, 어시스트 6개를 기록하는 종횡무진 활약으로 시카고 불스를 106-10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3승2패가 된 클리블랜드는 1승만 더하면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한다.
◇ 13일 플레이오프 2회전 전적
▲ 동부콘퍼런스
애틀랜타(3승2패) 82-81 워싱턴(2승3패)
▲ 서부콘퍼런스
골든스테이트(3승2패) 98-78 멤피스(2승3패)
◇ 12일 플레이오프 2회전 전적
▲ 동부콘퍼런스
클리블랜드(3승2패) 106-101 시카고(2승3패)
▲ 서부콘퍼런스
휴스턴(2승3패) 124-103 LA 클리퍼스(3승2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