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 카운티 ‘아태 문화 유산의 달’ 행사
2015-05-14 (목)
<사진제공=이소영>
롱아일랜드 서폭 카운티에서 9일 열린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에서 롱아일랜드대학(LIU) 미술대학원 학장인 현대작가 이승 교수가 스티브 밸론 서폭카운티장상과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상을 함께 수상했다.
아시아 각국에서 선발된 올해 수상자를 대상으로 열린 시상식을 겸한 기념행사에서는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재웅) 학생들이 한국의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였고 한인 이소영씨가 미국 국가 및 한국동화를 구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