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연대기’ 22일 쿠퍼티노 AMC 개봉
▶ 진정성있는 명품연기 손현주 주연
“내가 죽인 시체가 내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
2015년 최고의 스릴러로 꼽히는 영화 ‘악의 연대기’가 22일(금)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된다.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창식 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이다.
진정성있는 명품연기로 관객을 열광시키는 배우 손현주는 이번 영화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다.
인생 최악의 사건에 휘말렸지만, 그 사건을 자신이 수사해야 하는 더 끔찍한 상황에 빠진 인물 최창식을 연기하는 손현주는 불안과 당황, 분노와 이성의 감정을 충혈된 눈에 담아내며 영화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한다.
또한 최반장의 오른팔 ‘오형사’역의 마동석이 최반장을 궁지로 몰아가고, “반장님, 한 놈 더 죽여줘야겠어요”라며 섬뜩한 말을하는 최다니엘, 최반장을 의심하기 시작한 후배 박서준 등이 흥미를 불러모은다.
한편 손현주는 ‘시나리오가 재미있고 탄탄해서’ 단숨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촘촘히 구성된 스토리, 예상치 못한 사건의 연속, 쉴틈없이 몰아치는 전개 속 마지막 반전까지 이어지는 ‘악의 연대기는 ‘숨바꼭질, ‘끝까지 간다’, ‘더 테러 라이브’를 잇는 웰메이드 흥행 스릴러로 기대되고 있다.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www.CJ-Entertainment.com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