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 행사 마지막 준비모임
2015-05-13 (수)
<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오는 14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제 24회 스승의 날’ 행사 마지막 준비모임을 12일 플러싱 JHS189 중학교에서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보스턴 칼리지에서 유대교육학을 연구하고 있는 허문준 목사가 유대인의 교육 방법을 설명했다.
한편 최윤희 공동회장은 “NBC 등 뉴욕의 주요 언론사에 한인 네일 종사자들을 인종차별자나 범죄 집단으로 묘사한 뉴욕타임스의 왜곡보도를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이메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