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사장 자재 강풍으로 떨어져 주차차량 덮쳐

2015-05-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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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대 파손

벌링게임에서 공사중인 건물 자재가 도로로 낙하해 길거리 주차중이던 차량을 덮쳤다. KCBS의 보도에 의하면 12일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건물에 임시로 설치된 작업통로가 강풍에 의해 떨어져 나가며 인근에 위치한 아우디 차량 대리점 근처에 세워져 있던 차량 10여대를 덮쳤다.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차량은 모두 개인 소유로 밝혀진 가운데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부실공사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인 한편 강한 비바람이 주말까지 예보돼 유사 사고의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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