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운전중 나무 충돌
2015-05-11 (월) 12:00:00
이스트 팔로알토 거주 10대 청소년인 조엘 가디네즈-아빌라(18)군이 마운틴뷰 지역의 85번 프리웨이에서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로 사망했다.
가주 고속순찰대(CHP)에 따르면 조엘 군은 지난 10일 오전 5시10분쯤 2013년형 토요타를 몰고 85번 프리웨이 북쪽지역에서 운전하다가 엘카미노 리얼방향으로 빠져나가기 위해 방향을 바꾸는 순간 도로 옆의 큰 나무에 부딪쳐 사망했다.
연락을 받고 고속순찰대와 응급요원들이 출동했으나 조엘은 충돌에 의한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응급요원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했다. 경찰은 이번 충돌사고와 관련 음주 혹은 약물흡입에 대해 함께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