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브릿지 공사 예정대로 ‘착착’

2015-05-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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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폐쇄는 5월22-25일

▶ 도로 재포장 작업 등

산마테오-헤이워드 브릿지가 도로 재포장과 전기케이블 시스템, 변압기 교체 등으로 지난 8-11일까지 1차 공사가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2차 공사가 메모리얼 데이 주말인 5월22-25일로 예정돼 있어 극심한 교통난이 예고되고 있다.

다리 임시 폐쇄로 1차 공사 기간 중 SF-산호세까지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더 소요되는 등 베이지역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보였다.

한편 공사와 관련 칼트렌스 대변인은 운행재개 예정 시간인 11일 오전 5시보다 동쪽 구간의 경우 40분 일찍 운행을 재개했다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리 전체의 도로 재포장은 1967년 이후 처음이다. 폐쇄시간은 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로 브릿지 양방향 모두 운행이 중단된다.

임시폐쇄기간 이용자들은 베이브릿지, 덤바튼 브릿지, 하이웨이 237로 우회해야 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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