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흐 풍경화 6,630만달러에 팔려

2015-05-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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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풍경화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L’Allee des Alyscamps)이 지난 5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아시아의 한 개인소장가에게 6,630만달러에 팔렸다. 반 고흐 작품 중 역대 최고가는 1990년 8,250만달러에 낙찰된 ‘가셰 박사의 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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