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바른 인식으로 간 건강 유지하세요”

2015-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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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로이드 제약 주최 ‘비 스마트 나우’

▶ 아태계 대상B형간염 위험 홍보

“올바른 인식으로 간 건강 유지하세요”

7일 벌링게임 힐튼 호텔에서 길리어드 제약의 주최로 열린 B형간염에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비 스마트 나우’ 기자회견에 참석한 관계자와 패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5번째가 레이 김 박사.

B형간염에 대한 위험성과 관리법를 알리고 아태계의 검사 참여를 장려하는 ‘비 스마트 나우 테이크 컨트롤’(Bsmart Now Take Control) 기자회견이 7일 벌링게임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길리어드 제약회사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등 다양한 아태계 미디어와 간 전문 패널들이 참여해 오는 19일(화)로 지정된 ‘전국 간염 검사의 날’을 홍보하고 B형간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탠퍼드 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샌프란시스코 미국 간학회 운영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레이 김 박사는 “전 세계 2억 4,000만명이 투병중이고 매년 최대 3,000만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B형간염에 대한 경각심이 너무나 부족하다”며 현 상황에 대해 진단했다.


김 박사는 “눈에 띄는 증상이 없어 만성 간염 보균자인 아태계 미국인 3명중 2명은 감염사실을 모른채 병을 방치한다”며 ▲부모님이나 가족 구성원이 B형간점 보균자인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고 ▲신생아에게 백신을 투여해 항체를 형성하며 ▲검사결과 보균자임이 확진될 경우 의사와 상담해 6개월 주기로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하면 완치는 불가능하더라도 B형간염으로부터 발병되는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켈시 그로스먼 길리어드 제약 홍보담당가는 “잘못된 B형간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발병을 방지하기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며 “더욱 많은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도 참여해 올바른 B형간염 관리법을 익히길 원한다”고 전했다.

B형간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검사를 위한 기관검색은 ‘비 스마트 나우’홈페이지(http://www.hepbsmart.com)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확인 할 수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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