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바트 철로 부서져

2015-05-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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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보강에 46억달러 예상

베이지역의 바트 철로 10인치가 부서져 철로가 끊기게 7일 발견돼<사진> 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구조물 보강 등 업그레이드에 46억달러에 달하는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위는 8일 시빅센터와 16가 사이를 운행하는 철로에 왜 이같은 일이 발생했는지 조사 중에 있다며 원인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리시아 트로스트 바트 대변인은 모든 철로는 안전 여부 때문에 매일 밤 체크하고 있고, 문제가 된 철로는 작년에 새로 갈아 끼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운행 중인 바트는 43년이나 됐고, 새 바트로 조만간 교체될 예정”이라면서 “철로도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트로스트 대변인은 “그러자면 100억달러가 소요되지만 다행이도 이미 50억달러의 펀딩을 마련했다”면서 “하지만 아직 46억달러나 모자라고, 100억달러도 시스템을 확장하는데 소요되는 자금이 아닌 현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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