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 8일 성금 보내주신 분

2015-05-09 (토)
크게 작게

▶ ■ 네팔 지진 이재민을 도웁시다

■ 8일 성금 보내주신 분

뉴욕우리교회 조원태 목사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고 현지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일보와 TKC 방송,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미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의 정성이 모인 성금은 미 적십자사 본부를 통해 네팔 현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8일 성금 보내주신 분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 교인 일동 1,000달러
▲은목회(회장 주진경 목사) 회원 일동 500달러
▲박종철(퀸즈 플러싱 거주) 300달러
▲Augie Moses(퀸즈 베이사이드 거주) 100달러
▲성 S. 중(퀸즈 플러싱 거주) 100달러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