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제24회 동요대회
2015-05-04 (월)
<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숙)가 개최한 ‘제 24회 동요 대회’가 2일 필라델피아 소재 영생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중창 6개 팀, 독창 8명이 최종 결선에 참가하여 지정곡과 자유곡을 각각 불렀다. 대상인 뉴욕총영사상의 영예는 지정곡 ‘이렇게 살아가래요’와 자유곡 ‘무지개 빛 하모니’를 부른 필라한인연합교회한국학교 중창팀에게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