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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참된한글학교‘장래 희망 글짓기 대회’

2015-05-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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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참된한글학교‘장래 희망 글짓기 대회’

<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어린이날을 기념해 2일 뉴저지참된한글학교(교장 박신혜)에서 ‘장래 희망 글짓기 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에릭 오칸토(한국명 하늘) 학생이 “나는 커서 제빵사가 되고 싶다”는 주제로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솔직 담백하게 소개하여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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