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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실신.삿대질...이래야만 했나
2015-05-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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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대원들이 실랑이 중 정신을 잃고 쓰러진 70대 한인 여성을 구급차에 후송하기 위해 휠체어에 태우고 있다.
▲ 김민선 회장이 뉴욕한인회관으로 출동한 경찰관에게 당선증을 보여주며 취임식 개최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 김영진(왼쪽) 뉴욕한인건설인협회장과 장준영 정책부회장이 취임식 개최 여부를 두고 서로 삿대질을 하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 위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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