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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회는 주류사회 정치인 축하받으며...박은림 회장 취임
2015-05-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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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림 제27대 뉴저지 한인회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뉴저지 티넥 소재 나비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김기환 뉴욕총영사, 로버트 고든 뉴저지 주상원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박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제26대 유강훈(왼쪽부터) 전 회장과 박 회장이 지역 정치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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