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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첫 한인여성 판사 캐슬린 백 취임선서

2015-04-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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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첫 한인여성 판사 캐슬린 백 취임선서

<출처=뉴욕시장실>

뉴욕 최초의 한인여성 판사로 임명된 캐슬린 백(왼쪽 세 번째) 뉴욕시 형사법원 판사가 27일 뉴욕시장실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뉴욕시 가정, 형사, 민사법원에서 총 28명의 신임 판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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