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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공립도서관 희귀 한국미술품 관람
2015-04-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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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안 아트 소사이어티>
한국미술 애호가 모임인 코리안 아트 소사이어티(회장 로버트 털리)가 25일 맨하탄 42가 소재 뉴욕공립도서관의 희귀 한국 미술품 관람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고려 사경과 16세기 8폭 병풍 등 도서관 소장 한국 고미술품들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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