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이나타운 벚꽃축제

2015-04-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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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중국상공회의소는 25일 로어맨하탄 소재 유교플라자스퀘어에서 ‘차이나타운 벚꽃축제’를 열고 다채로운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상공회의소는 이 일대에 벚꽃나무 120그루를 심고 매년 봄 벚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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