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인 바이올린’사, 포트리 시정부 시상식

2015-04-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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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바이올린’사, 포트리 시정부 시상식

<사진제공=메인 바이올린>

뉴저지 포트리 시정부가 한인 운영 업소인 ‘메인 바이올린’사에 24일 ‘역사상’과 ‘식목일 기념상’을 수여했다.

메인 바이올린사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마이클 조(왼쪽에서 ★번째 부터)·배성욱 메인 바이올린 공동대표는 건물을 함께 소유하고 있는 로버트 에임스와 함께 마크 소콜리치 시장으로부터 직접 상패를 받았다.

포트리 시정부는 1850년에 지어진 메인 바이올린의 건물과 뒤편 뜰의 조경이 잘 관리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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