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김기환 신임 뉴욕총영사, 주의회 방문
2015-04-24 (금)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김기환 뉴욕총영사는 23일 올바니 뉴욕주의회를 방문해 칼 헤스티 주하원의장과 면담하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 김 총영사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주상원 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주하원의원을 만나 동해병기 법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오른쪽 두 번째) 총영사와 헤스티(오른쪽 세 번째) 주하원의원 등이 면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한인 위해 앞장섰는데…”미셸 박 안타까운 ‘사투’
“환율 1,450원까지 간다”
유기견 구조 한인 파일럿 안타까운 추락사
서울은 ‘눈꽃 세상’… 20cm 이상 폭설
“학자금 부채 탕감 대신 이자율 낮추자”
“가주 떠난다”…‘엑소더스’ 여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